'자연인' 이승윤, 원주 만두축제 흥행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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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출연자 개그맨 이승윤이 원주 만두축제 흥행을 이끈다.
이승윤은 축제 기간 중앙동 전통시장과 문화의 거리를 방문해 원주 만두 홍보 콘텐츠를 촬영하고 개인 유튜브 채널 '나는 이승윤이다'를 통해 축제를 홍보한다.
원주시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원주 중앙동 전통시장과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원주 만두축제를 열어 다양한 만두와 함께 특색 있는 행사로 새로운 문화 축제의 장을 열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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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만두축제 10월 28~29일 개최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자 개그맨 이승윤이 원주 만두축제 흥행을 이끈다.
이승윤은 축제 기간 중앙동 전통시장과 문화의 거리를 방문해 원주 만두 홍보 콘텐츠를 촬영하고 개인 유튜브 채널 '나는 이승윤이다'를 통해 축제를 홍보한다.
앞서 이승윤이 출연한 원주시 공식 유튜브 '원츄원주'에 게시된 원주 만두축제 사전 홍보영상은 조회수 13만회를 돌파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원주시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원주 중앙동 전통시장과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원주 만두축제를 열어 다양한 만두와 함께 특색 있는 행사로 새로운 문화 축제의 장을 열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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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CBS 박정민 기자 jmpar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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