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Do or Die' 美 빌보드서 96위…첫 차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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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신곡 'Do or Die'가 빌보드에 차트인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28일 자)에 따르면, 임영웅의 신곡 'Do or Die'(두 오어 다이)는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96위에 이름을 올리며 첫 차트인에 성공했다.
임영웅은 지난 6월 발매한 두 번째 자작곡 '모래 알갱이'으로 미국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총 11주 차트인 기록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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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임영웅이 신곡 'Do or Die'가 빌보드에 차트인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28일 자)에 따르면, 임영웅의 신곡 'Do or Die'(두 오어 다이)는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96위에 이름을 올리며 첫 차트인에 성공했다.
임영웅은 지난 6월 발매한 두 번째 자작곡 '모래 알갱이'으로 미국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총 11주 차트인 기록을 세운 바 있다.
'Do or Die'는 인생이라는 무대 위 주인공이 돼 후회 없는 나날을 보내려는 열정을 담은 곡으로, 임영웅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특히 'Do or Die'는 음원 발매 직후 3시간 만에 멜론에서 1위를 차지했고 지니,벅스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인기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에 돌입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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