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패드서 알림 없는 '에이닷 전화'…SKT "연동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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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통화 녹음을 돕는 SK텔레콤(017670)의 '에이닷(A.) 전화' 서비스 이용자들이 애플워치, 아이패드 등 세컨드 디바이스에서 전화 알림을 받을 수 없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전날(24일) 아이폰에서도 통화 녹음, 요약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에이닷 전화' 서비스를 출시했다.
출시 직후 에이닷 전화를 쓴 이용자들은 "기존 유료 서비스보다 음질이 좋다", "파일도 저장할 수 있어서 편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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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지원 김승준 기자 = 아이폰 통화 녹음을 돕는 SK텔레콤(017670)의 '에이닷(A.) 전화' 서비스 이용자들이 애플워치, 아이패드 등 세컨드 디바이스에서 전화 알림을 받을 수 없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서비스 개선을 검토 중이다.
2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에이닷 전화' 이용자들은 애플워치, 아이패드, 맥북 등에서 전화 알림을 받지 못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전날(24일) 아이폰에서도 통화 녹음, 요약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에이닷 전화' 서비스를 출시했다. 에이닷은 지난해 5월 출시된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개인비서 서비스다.
SK텔레콤 가입자는 에이닷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를 통해 통화 녹음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그간 애플의 개인정보 보호 정책상 통화 녹음을 할 수 없었던 아이폰 이용자들은 서비스 출시를 환영했다.
출시 직후 에이닷 전화를 쓴 이용자들은 "기존 유료 서비스보다 음질이 좋다", "파일도 저장할 수 있어서 편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만 다른 디바이스에서 에이닷 전화 서비스가 연동되지 않는다는 한계가 있다. 이 때문에 이용자들은 "워치로 전화는 못 받아도 알림은 받았으면 좋겠다",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세컨드 디바이스 전화 연동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g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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