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스디시스템, 거래재개 셋째날 또 ‘上’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스디시스템의 주가가 롤러코스터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거래재개 셋째날에 다시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5일 마켓포인트에 오전 9시23분 에스디시스템(121890)은 전날 대비 29.89% 오른 24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디시스템의 주가는 거래재개 첫날인 지난 23일 상한가에 장을 마쳤지만, 이튿날 1.61% 소폭 하락 마감했다.
앞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상장 유지를 결정하면서 지난 23일부터 에스디시스템의 주권매매거래가 재개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일 마켓포인트에 오전 9시23분 에스디시스템(121890)은 전날 대비 29.89% 오른 24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디시스템의 주가는 거래재개 첫날인 지난 23일 상한가에 장을 마쳤지만, 이튿날 1.61% 소폭 하락 마감했다. 이날에는 다시 상한가를 기록하며 다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상장 유지를 결정하면서 지난 23일부터 에스디시스템의 주권매매거래가 재개됐다. 소속부도 관리종목에서 중견기업부로 변경됐다.
에스디시스템의 주권매매거래가 재개된 것은 지난 2020년 3월 이후 약 3년7개월 만이다. 에스디시스템은 감사의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회계부정설과 관련한 풍문 사유 미해소로 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밤 중년남성 향한 칼부림…"왜 흉기를 들었습니까?" 묻자
- “술상만 1000만원대” 이선균에 번지는 ‘룸살롱 VIP’ 의혹
- ‘50억 클럽 의혹’ 곽상도, 오늘 검찰 소환…1심 무죄 8개월만
- 고추물 먹이고 쇠파이프 구타…학대로 품은 2살 입양아[그해 오늘]
- "새로 오픈한 약국 대참사"...이선균 '그 약' 아닌데
- 휴가 다녀오니 내 집 산산조각…美 업체 황당 실수
- 35년 전 美쓰레기통에서 발견된 변사체, 한인 여성이었다
- “9시-5시 근무 힘들어” 펑펑 운 美틱톡커
- 블핑 지수 측 "안보현과 결별 맞다"…공개 열애 두 달 만에 마침표
- 함익병, 93평 강남 자택 최초 공개…"1년에 집 한 채씩 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