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특사경, 시민 먹거리 안전 확보 특별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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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11월 한 달간 농·축·수산물 관련 식품 전반의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부산불꽃축제 등 부산을 대표하는 각종 행사와 연계해 국제관광도시로서의 부산의 위상을 제고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속에서는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거짓·혼돈표시와 식품 보존 기준 및 규격 위반, 소비기한 경과 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 무표시 제품의 식품 제조 및 조리사용 등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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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11월 한 달간 농·축·수산물 관련 식품 전반의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부산불꽃축제 등 부산을 대표하는 각종 행사와 연계해 국제관광도시로서의 부산의 위상을 제고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속에서는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거짓·혼돈표시와 식품 보존 기준 및 규격 위반, 소비기한 경과 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 무표시 제품의 식품 제조 및 조리사용 등을 점검한다.
시 특사경은 불법행위가 적발된 업소에 대해 관할 행정기관의 과태료 부과를 비롯한 행정조치와 별개로 해당 식품 압류와 형사 입건 등의 조처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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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박중석 기자 jspar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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