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보령시-충남테크노파크 ‘제6회 충남 수소에너지 국제포럼’ 개최

2023. 10. 25. 09: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주최하고 충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제6회 충남 수소에너지 국제포럼'이 10월 26일(목) 보령 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개최된다.

제6회 충남 수소에너지 국제포럼은 '탄소중립경제로 변화하는 힘쎈 충남, 수소에너지로부터'라는 주제로 수소에너지 관련 정책과 국제 수소 산업 동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주최하고 충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주최하고 충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제6회 충남 수소에너지 국제포럼’이 10월 26일(목) 보령 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경제로 변화하는 힘쎈 충남, 수소에너지로부터’라는 주제로 수소에너지 관련 정책과 국제 수소산업 동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개막식과 기조연설, 특별연설, 업무협약(MOU) 체결 그리고 포럼 및 전시 등으로 진행된다.

기조연설은 충청남도 김태흠 도지사가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선포 그 후 1년’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선포 이후 지난 1년간 이뤄낸 성과와 앞으로 추진할 계획들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블룸버그(Bloomberg)의 Chemicals 부문 Research Analyst인 Sean M. Gilmartin과 SK E&S의 권형균 부사장이 각각 △Hydrogen Promise Real, Though Still in Early Innings △탄소중립 가속화를 위한 수소의 역할과 국내 수소 사업 추진 현황을 주제로 특별연설에 나선다.

다음으로 충남 수소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을 위해 진행되는 업무협약식에 충청남도, 보령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단국대학교, 충남테크노파크, 한국중부발전, SK E&S, LG화학이 참여해 충청남도 수소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할 계획이다.

오후부터 진행되는 세션에서는 국내·외 수소 산업 정책 현황에 대해 논의하는 세션 1과 수소에너지 기술 동향 및 기술개발 현황에 대해 논의하는 세션 2가 준비돼 있다.

아울러 컨벤션관 로비에는 오전 10시부터 CNT 솔루션, 오버플러스파워, 한화파워시스템, 에어레인, 수경화학, BTE,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단국대학교 등 총 8개 기관의 전시도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www.cnh2energyforum.com)에서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를 신청할 수 있으며, 포럼 당일 현장에서도 등록이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제6회 충남 수소에너지 국제포럼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6회 충남 수소에너지 국제포럼 운영사무국 소개

제6회 충남 수소에너지 국제포럼은 ‘탄소중립경제로 변화하는 힘쎈 충남, 수소에너지로부터’라는 주제로 수소에너지 관련 정책과 국제 수소 산업 동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주최하고 충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제6회 충남 수소에너지 국제포럼 운영사무국은 행사 전반에 대한 준비를 맡아서 진행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제6회 충남 수소에너지 국제포럼 운영사무국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