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물관, 10월 공연 '부산스러운 밴드 3' 27일 오후 개최

백재현 기자 2023. 10. 2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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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은 오는 10월 27일 오후 5시, 부산박물관 부산관 앞 야외 데크에서 10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부산스러운 밴드 3'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곡을 골랐으며 곡에 관한 에피소드를 이야기로 풀어가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부산박물관은 설명했다.

공연은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 200명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일 오후 4시 30분부터 공연장에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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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실력파 인디밴드 '버닝소다' 출연
[부산=뉴시스] 부산박물관의 10월 공연 '부산스러운 밴드 3'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박물관은 오는 10월 27일 오후 5시, 부산박물관 부산관 앞 야외 데크에서 10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부산스러운 밴드 3'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곡을 골랐으며 곡에 관한 에피소드를 이야기로 풀어가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부산박물관은 설명했다.

무대에 나서는 가수 ‘버닝소다’는 젊은 아티스트로 구성된 부산지역 실력파 인디밴드다.

공연은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 200명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일 오후 4시 30분부터 공연장에 입장할 수 있다. 우천 시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tbri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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