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프로디테' 임윤아, 어메이징한 무결점 '여신 비주얼'
김현희 기자 2023. 10. 2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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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23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다양한 주얼리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윤아는 1990년 5월 30일생으로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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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23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다양한 주얼리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선보였고, 그는 근접 촬영에도 불구하고 무결점의 화려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계속 예쁘다", "정말 놀라운 미모다", "사슴이다" 등 감탄과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윤아는 1990년 5월 30일생으로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영화, 음악,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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