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22일 연속 1위‥‘범죄도시3’ 다음 한국영화 최장기 흥행[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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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이 '범죄도시3'를 잇는 올해 한국영화 최장기 흥행작에 등극했다.
10월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4일 영화 '30일'(감독 남대중)이 1위를 기록하며 누적 관객 164만7,866명을 보였다.
지난 3일 개봉한 '30일'은 22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유지했다.
이는 2023년 개봉한 한국영화 중 '범죄도시3'(24일)에 이은 최장기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이어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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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30일'이 '범죄도시3'를 잇는 올해 한국영화 최장기 흥행작에 등극했다.
10월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4일 영화 '30일'(감독 남대중)이 1위를 기록하며 누적 관객 164만7,866명을 보였다.
지난 3일 개봉한 '30일'은 22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유지했다. 이는 2023년 개봉한 한국영화 중 '범죄도시3'(24일)에 이은 최장기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이어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30일'은 신작 개봉 공세에도 개봉 4주 차 예매율 순위 TOP3를 유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더한다. 실관람객들의 호평 속에 코미디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CGV 에그지수 93%, 롯데시네마 8.9점, 메가박스 8.7점 등 높은 평점을 받고 있다.
한편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다.(사진=마인드마크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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