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걸 유아, 청순 미모+글래머러스한 몸매 눈길…"여신이다"

사진=유아 인스타그램

사진=유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오 마이걸 멤버 유아가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24일 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위스키까지"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는 민소매 블랙 상의를 입고 은근히 드러난 글래머러스함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장난끼 가득한 표정을 짓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특히 그는 그의 무결점 청순 미모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유아는 사랑이다", "여신이다", "점점 예뻐진다", "사랑스럽다"등 감탄과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유아는 1995년 9월 17일생으로 지난 2015년 오 마이걸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