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뺀 최준희, 이렇게 말랐어? 한손에 잡힐만한 개미허리 [N샷]

윤효정 기자 2023. 10. 25.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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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인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4일 인스타그램에 "가을이 도착했네요, 옷을 껴입게 될수록 더더욱 몸 관리를 안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즐겁고 건강하게 살 빼자"라면서 다이어트 제품을 광고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한 손에 잡힐 듯 얇은 개미허리 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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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인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4일 인스타그램에 "가을이 도착했네요, 옷을 껴입게 될수록 더더욱 몸 관리를 안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즐겁고 건강하게 살 빼자"라면서 다이어트 제품을 광고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한 손에 잡힐 듯 얇은 개미허리 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검은 색 터틀넥과 청바지를 매치해 성숙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그는 44㎏의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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