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략] 美 국채금리 급등 속 빅테크 주가 '고평가' 우려

■ 모닝벨 '전문가 전화 연결' -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Q. 뉴욕증시가 오랜만에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일단 기업들 실적이 호조세를 보였죠?

- 뉴욕증시, 실적 호조·국채금리 안정에 일제히 상승
- '애크먼 효과' 이후 美 10년물 금리 4.8%대 유지
- JP모건 다이먼의 비판 "연준, 경제진망 100% 틀려"
- 다이먼, 사우디 '미래 투자 이니셔티브 서밋' 참석
- "인플레 상승·성장 둔화…연준·정부 대처할지 의문"
- 다이먼, 금리 7% 넘는 잠재적 시나리오도 '경고'
- 래리 핑크 "1970년대 나쁜 정책 시대 떠오른다"
- GE·코카콜라·버라이즌 등 예상 웃도는 실적 발표
- 호실적 덕에…코카콜라 +2.88%·스포티파이 +10.36%
- GE, 3분기 호실적…2개 분기 연속 이익 전망 상향
- 상업용 엔진 서비스·재생에너지 발전 양대 축 호조
- GE 헬스케어 분사…항공·에너지 내년 2분기 분할
- GM, 호실적에도 주가 하락…연간 전망치 하향 조정
- 장 마감 후 MS·알파벳 실적 발표…내일(26일) 메타 대기
- "올해 증시 견인한 빅테크 실적이 결국 증시 좌우"
- 비트코인, 한때 3만 5000달러 돌파…혹한기 벗어날까
- 일각선 4만 달러 전망도…"가상자산 봄 도래 전망"
- "이스라엘 지상군 투입 재고"…유가 2% 이상 급락
- 하마스가 인질 전원 석방하면 지상군 투입 늦출 수도
- 유럽증시, 기업 실적 낙관론 속 엿새 만에 상승 마감

Q. 장 마감 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이 예상을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두 기업 모두 호실적을 달성했지만,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엇갈리는 모습인데 이유가 뭔가요?

- 알파벳·MS, 실적 예상 웃돌아…시간외 주가 엇갈려
- 생성형 AI 시장 두고 경쟁, 알파벳·MS 성장성 기대
- 알파벳·MS의 클라우드 사업, 주가 희비 엇갈렸다
- 구글 클라우드, 부진으로 MS와의 격차 더 벌어져
- MS, '어닝 서프라이즈'…매출 13%·순이익 27% 급증
- MS의 '성장 동력' 클라우드 사업 3분기 29% 성장
-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 1위 아마존·2위 MS·3위 구글
- AI 기능 첨가한 365 코파일럿 출시…新 수익원 기대
- 코파일럿의 실질적인 기능·수익성·성장 가능성 주목
- 애저의 매출액 성장률 가이던스에 따라 주가 결정
- 알파벳, 챗GPT 열풍·반독점 소송에도 호실적 달성
- 알파벳 깜짝 실적에도 시간외 거래서 4% 이상 급락
- 광고 성장세 덕분에 알파벳 3분기 매출 11% 증가
- 도이체방크, 구글 광고 회복·유튜브 모멘텀 가속화
- 광고·클라우드 기대…"구글, 결국 AI 승자" 전망도
- 독점금지 소송 등 美 당국의 규제 역풍은 일부 우려
- 알파벳 주가 10월 랠리…12일 '연중 최고치' 달성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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