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Do or Die', 美빌보드 글로벌 차트 '화려한 데뷔'[★NEWSing]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영웅이 'Do or Die'(두 오어 다이)로 빌보드(Billboard) 차트에서 또 한 번 존재감을 빛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28일 자)에 따르면, 임영웅의 신곡 'Do or Die'는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96위로 데뷔했다.
임영웅은 앞서 지난 6월 발매한 '모래 알갱이'로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6월 24일 자) 102위로 데뷔, 총 11주 차트인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임영웅이 'Do or Die'(두 오어 다이)로 빌보드(Billboard) 차트에서 또 한 번 존재감을 빛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28일 자)에 따르면, 임영웅의 신곡 'Do or Die'는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96위로 데뷔했다.
빌보드 글로벌 차트는 2020년 9월 생긴 차트로,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매긴다.
임영웅은 앞서 지난 6월 발매한 '모래 알갱이'로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6월 24일 자) 102위로 데뷔, 총 11주 차트인 기록을 세운 바 있다.
'Do or Die'의 이번 성적은 '모래 알갱이'의 데뷔 성적을 넘어서는 것으로, 임영웅이 앞으로 또 어떤 눈부신 기록을 세울지 기대를 모은다.
'Do or Die'는 인생의 무대 위 주인공이 되어 후회 없는 나날을 보내려는 열정을 담은 곡으로, 임영웅이 작사에 참여했다.
임영웅은 이번 'Do or Die'를 통해 비주얼과 스타일링은 물론, 화려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소화하며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Do or Die'는 발매 후 각종 음원 차트 1위, 음악 방송 1위에 오르며 인기 질주 중이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27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단독콘서트에 나선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희철 결혼식..김종국 축가 속 신부 최초 공개 - 스타뉴스
- 진서연 "40일만 28kg 감량..5년간 고기 안 먹어" - 스타뉴스
- "꿀 떨어져" 송중기♥케이티, 여동생 결혼식 포착 - 스타뉴스
- 황정음 "♥이영돈과 이혼 보도 하루 전 가족에 알려" - 스타뉴스
- '나솔' 16기 순자, 前남편 불륜 폭로.."멘탈 깨져"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그리움에', 훈련병 때 솔직한 감정 기록" [일문일답]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159주째 1위 '무한 질주' - 스타뉴스
- '역시 월와핸'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수성' - 스타뉴스
- '트롯 여제' 입증..송가인, 170주 연속 스타랭킹 女트롯 1위 - 스타뉴스
- 구여친 앞에서 "가슴 만져봐도 돼요?" 선 넘네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