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동네멋집’ 5호, 첫 영업 3시간반만에 매출 50만원 달성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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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동네멋집' 5호가 일매출 40만원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10월 24일 방송된 SBS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에서는 동네멋집 5호 용산 효창공원 4.5평 초소형 카페가 첫 영업에 나섰다.
동네멋집 5호점의 목표는 월매출 1천만원, 일매출 40만원.
이어 동네멋집 5호는 영업 27일차 12,525,830원 매출을 올렸다고 알려져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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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동네멋집’ 5호가 일매출 40만원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10월 24일 방송된 SBS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에서는 동네멋집 5호 용산 효창공원 4.5평 초소형 카페가 첫 영업에 나섰다.
동네멋집 5호점의 목표는 월매출 1천만원, 일매출 40만원. 공간장인 유정수 대표의 도움으로 독보적인 민트 공항 콘셉트로 변신한 덕분에 눈에 확 띄게 된 카페는 처음 보는 손님들은 물론 단골손님들도 다시 부르는 멋집으로 재탄생했다.
이날 처음 방문한 한 손님은 “스리랑카 아이스 밀크티를 주문했고 일단 시원하고 부드럽게 잘 넘어가고 다른 밀크티 잘하는 데서 먹어봤는데 절대 뒤처지지 않는 맛이고 향이 좋아 자주 먹을 것 같다”고 시식평을 남겼다.
다른 손님들도 “밀크티가 정말 맛있다”, “민트색이 눈에 띄어서 왔다”, “인테리어가 예쁘고 요즘 스타일이다” 등 호평을 했다. 매장을 구경만 하고 돌아간 손님들도 있었지만 유정수 대표는 “저런 분들은 당장 사지 않아도 다음에 가보자 할 것 같다”고 봤다.
단골 손님들도 “그동안 방황했다. 맛없는 커피 먹고. 사장님 ‘행복하세요’ 소리를 들어야 한다”며 돌아왔다. 알바로 나선 이인권 아나운서와 손동표도 열심히 일했다. 그 결과 3시간 반 만에 50만원 매출 달성하며 첫 영업에 성공했다.
이어 동네멋집 5호는 영업 27일차 12,525,830원 매출을 올렸다고 알려져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SBS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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