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담호 한글쓰기 “애들 공부 좋아하면 고마워” 소유진 감탄 (슈돌)[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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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담호가 한글 쓰기 실력으로 소유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10월 24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5살 아들 담호는 가족의 이름을 한글로 적었다.
서수연은 그림이 귀엽다며 "이름도 써줘"라고 말했고, 소유진은 5살 담호가 벌써 한글로 이름을 쓴다는 데 깜짝 놀랐다.
서수연은 "개성 있게 쓰지만 쓴다"고 말했고, 담호는 마치 가족의 이름을 삐뚤빼뚤 귀여운 한글로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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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담호가 한글 쓰기 실력으로 소유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10월 24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5살 아들 담호는 가족의 이름을 한글로 적었다.
이필모가 영화 지방 촬영 때문에 10일 만에 돌아와 늦잠을 자는 사이 아내 서수연은 두 아들 담호 도호 형제와 함께 그림을 그렸다. 담호는 “도호가 제일 예쁘다”며 동생 사랑을 보였고 서수연이 “왜 엄마보다 도호가 더 예뻐?”라고 묻자 “둘이 예뻐”라며 모친도 배려했다.
서수연은 그림이 귀엽다며 “이름도 써줘”라고 말했고, 소유진은 5살 담호가 벌써 한글로 이름을 쓴다는 데 깜짝 놀랐다. 서수연은 “개성 있게 쓰지만 쓴다”고 말했고, 담호는 마치 가족의 이름을 삐뚤빼뚤 귀여운 한글로 적었다. 최강창민은 “그림같이 귀엽다”고 감탄했다.
서수연은 뿌듯한 표정을 보였고 소유진은 “너무 귀엽다. 사진을 찍어둬야 겠다”며 “아이들이 공부를 좋아할 때 얼마나 고마운지”라고 공감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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