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남심 녹이는 애교있는 표정과 몸짓 그리고 윙크(포토엔 화보)

반짝이는 미모와 애교

차에서 내리는 여신

마지막 의상 점검

포즈는 자신만만

남심 녹이는 볼 하트 애교

긴 생머리 미모

[뉴스엔 표명중 기자]

가수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10월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이니스프리 디아일 성수에서 열린 그린티 유니버스 팝업 행사에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장원영은 성수동 일대를 밝히는 미모를 발산하며 가을 분위기 패션을 선보였다.

아이브 장원영은 7일,8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SHOW WHAT I HAVE’(쇼 왓 아이 해브) 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쳤다.

2021년 12월 후 발표하는 앨범마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브는 ‘쇼 왓 아이 해브’로 첫 번째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장원영은 “저희에게 콘서트는 꿈의 무대다. 데뷔 때 월드투어를 하고 싶다고 했는데 2년 만에 큰 꿈이자 목표였던 아이브 월드투어를 할 수 있어서 기쁘다. 무엇보다도 전 세계에서 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많은 시선을 받으며 론칭 현장을 밝힌 장원영은 173cm 큰 키를 증명하듯 남다른 비율과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인형 미모를 인증했다.

한편 장원영은 2004년생으로 올해 만 19세다.

뉴스엔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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