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 “8주년 세븐틴 아직도 안 맞지만…멤버들 가족 같다” (살롱드립2)[종합]

장예솔 2023. 10. 25.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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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호시가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호시는 "워낙 오래되다 보니 멤버들이 가족 같다. 아무리 찢어지고 싶어도 찢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됐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안 맞네' 싶은데 이제 인정하고 갈 수밖에 없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멤버들과 다투기도 한다는 호시는 '어떤 식으로 화해하냐'는 질문에 "저희 팀은 일단 싸운다. 근데 하루도 안 가서 화해한다. 오래 싸워봤자 의미 없다는 걸 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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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립2 캡처
살롱드립2 캡처
살롱드립2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세븐틴 호시가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0월 24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세븐틴 호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호시는 세븐틴이 데뷔 8주년을 맞았다고 밝히며 "모든 팀이 다 그럴 텐데 단체생활이 정말 어렵고 하기 싫다. 그렇지만 이것은 우리의 일이고 지내다 보면 끈끈함이 생긴다"고 털어놨다.

호시는 "워낙 오래되다 보니 멤버들이 가족 같다. 아무리 찢어지고 싶어도 찢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됐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안 맞네' 싶은데 이제 인정하고 갈 수밖에 없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장도연이 "진짜 쉽지 않을 것 같다"고 하자 호시는 "단체생활 안 해본 사람들은 이해 못 한다. 그냥 남 얘기 같을 것"이라며 "주변에서 '사이좋게 지내면 되지'라고 말한다. 막상 해보면 쉽지 않다"고 발끈했다.

호시는 "어릴 때는 인기 있는 선배님들이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단체생활을 해보니 오래 가시는 선배님들이 진짜 멋있더라. 모든 일들이 다 쉽지 않다"며 장수 아이돌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멤버들과 다투기도 한다는 호시는 '어떤 식으로 화해하냐'는 질문에 "저희 팀은 일단 싸운다. 근데 하루도 안 가서 화해한다. 오래 싸워봤자 의미 없다는 걸 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세븐틴이 싸우는 이유는 뭘까. 호시는 "동선 맞출 때 많이 싸운다. 멤버가 13명이다 보니 단체 군무를 연습하면 동선 때문에 충돌한다. 콘서트 연습할 때도 춤에 자존심 있는 애들은 디테일을 가지고 많이 싸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많이 싸웠지만 저희는 그걸 넘어섰다. 우리끼리는 자존심이 없어서 '지금 새로 맞추자'라고 한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싸울 일 자체가 별로 없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연습생이나 데뷔 초에 비해서 '용 됐다' 하는 친구가 있냐"고 물었다. 고민하던 호시는 "5년 전에 받았던 질문이다. 아이돌은 교육을 받아서 '절대 팀킬을 하면 안 된다'는 규칙이 있다. '전체적으로 용 된 것 같아요' 아니면 '제가 제일 용 됐어요'가 제일 안전한 답변"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어디까지 교육을 시키는 거냐"며 장도연이 놀라워하자 호시는 "신문을 한 장씩 읽으라고 시켰다. 뭔 내용인지도 모르는데. 맨날 연습실에 있는데 일기 쓰라고도 했다. 저희 데뷔 때는 틱톡이 없었는데 요즘 애들은 틱톡 교육도 시킨다고 하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살롱드립2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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