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성, 무탄소에너지 특임대사
허백윤 2023. 10. 25. 05:02
이회성(78) 무탄소(CF)연합 회장이 정부가 추진하는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를 국제적으로 확산하는 외교활동을 지원할 ‘무탄소에너지 특임대사’로 임명됐다. 외교부는 24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이 회장을 특임대사로 임명했다. 임기는 1년이다.
허백윤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축제 바가지 근절했는데…“백종원 때문에 다 죽었다” 불만 나온 이유
- “나랑 사랑하자” “싫어요”…성관계 거절한 여성 폭행한 60대 승려
- 배우 박준규 “사기결혼 당했다” …아내는 김희애 동기
- “휴가 다녀오니 집 사라져”…주소 착각해 다른집 철거한 美 업체
- 함익병 93평 집 공개 …“1년에 집 한 채씩 살만큼 벌어”
- “친구…” 유인촌 문체부 장관, 혈액암 투병 안성기 쾌차 기원
- 황정음 “인생 가장 큰 후회는 결혼”…두 아들 최초 공개
- 16년간 비밀연애…36살 톱스타, 50살 女매니저와 결혼
- 칭다오 맥주 소변 본 사람 촬영한 사람 검거…“어떤 결말? 상상도 못하겠다”
- “연예인 마약으로 이슈 덮는다고?”… 민주당 인사 ‘음모론’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