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들, 사우디 네옴시티 건설 본격 참여
리야드=뉴시스·뉴스1 2023. 10. 25. 03:01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위쪽 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이 23일(현지 시간) 리야드 네옴 전시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위쪽 사진 왼쪽),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위쪽 사진 맨 오른쪽) 등과 미래 네옴시티의 모형 전시물을 둘러보고 있다(위쪽 사진). 이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아래쪽 사진 왼쪽)은 사우디 서북부 타부크주에 조성 중인 수직도시 ‘더 라인’ 건설 현장을 찾아 현대건설 지하터널 공사 현황을 점검했다.
리야드=뉴시스·뉴스1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日, 표류환자 받을 때까지 모든 병원에 경보
- [단독]與 총선기획단-영입위 내주 발족… 혁신위와 공천 주도권 경쟁할듯
- 여야 “회의장내 고성야유-피켓시위 말자” 신사협정
- ‘카뱅’ 지배구조 정조준… “카카오 처벌 적극 검토”
- 尹숙소 찾은 빈 살만, 예정없던 환담-직접 운전
- 원외 친명, 비명 지역구에 ‘자객 출마’ 잇단 도전장
- 20대 비정규직 142만명 역대 최대… 단기취업자 비중도 급증
- 대학 캠퍼스 곳곳 마약광고… QR코드→텔레그램방 접속 유도
- [횡설수설/서정보]애물단지 된 교육청의 무상 보급 태블릿PC
- “조두순 같은 성범죄자 거주지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