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자 인터뷰] 문형식(60·화천) 남자부 개인전
이은영 2023. 10. 2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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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는 처음 와봤는데 우승해서 매우 기쁩니다."
남자 문형식(60·화천)씨는 이번 대회 남자부 개인전에서 18언더파 4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우승소감으로 "화천은 야간 경기를 할 수 있는 조명시설이 잘 돼 있어 남들보다 더 많이 연습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 우승을 위해 전날 와서 코스도 둘러봤다"고 말했다.
술을 좋아한다는 문형식씨는 "파크골프의 매력에 빠지면서 술을 줄이고 운동시간이 늘어났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파크골프를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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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줄이고 운동시간 늘어…파크골프 매력 푹”
“춘천에는 처음 와봤는데 우승해서 매우 기쁩니다.”
남자 문형식(60·화천)씨는 이번 대회 남자부 개인전에서 18언더파 4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우승소감으로 “화천은 야간 경기를 할 수 있는 조명시설이 잘 돼 있어 남들보다 더 많이 연습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 우승을 위해 전날 와서 코스도 둘러봤다”고 말했다. 술을 좋아한다는 문형식씨는 “파크골프의 매력에 빠지면서 술을 줄이고 운동시간이 늘어났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파크골프를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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