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락 배틀 심사' 허니제이, "오늘 너무 부담스러워" 한숨[스우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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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2' 탈락 배틀 심사를 맡은 허니제이가 심적 부담을 느껴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한편 심사평을 마친 허니제이는 "나는 심사평 하는 게 오늘 너무 부담스럽다"며 탈락 배틀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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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엠넷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2' 9회에는 배틀 퍼포먼스 미션 결과 발표와 함께 파이널로 향할 4팀을 발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탈락 배틀에 나선 레이디바운스는 총 모양 소품을 이용해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그들은 뛰어난 칼군무와 깔끔한 춤선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후공에 나선 마네퀸은 붉은색, 주황색, 노란색이 섞인 천으로 불꽃을 연상케 하는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두 팀의 무대가 끝난 후 파이트 저지 결과 마네퀸이 2표를 받으면서 1라운드에서 승리했다.
허니제이는 "일단 (무대가) 끝나고 나서 깨달았다. 내가 승패를 경정해야 한다는 사실을. 몰입해서 봤는데 레이디바운스는 소품을 이용하는 부분과 댄싱을 보여주는 구간이 따로 있었다. 마네퀸은 춤과 소품이 하나가 돼서 잘 흘러갔다. 어쨌든 배틀이다 보니 좀 더 에너지 있는 팀을 선택했다"며 심사평을 전했다.
한편 심사평을 마친 허니제이는 "나는 심사평 하는 게 오늘 너무 부담스럽다"며 탈락 배틀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김지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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