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신상협 기자 한국편집상 대상
2023. 10. 24. 22:47
조선일보 편집부 신상협 기자가 ‘카카오’뚝’'<본지 2022년 10월 17일 자 A1면·큰 사진>으로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가 시상하는 제29회 한국편집상 대상을 받았다. 조선일보 편집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받게 됐다. 최우수상은 부산일보 이상윤·이상헌 기자, 우수상은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 경향신문 임지영 차장, 동아일보 양충현·하승희 부장, 서울신문 신혜원 차장, 전자신문 오주현 기자, 중앙일보 강현효 부장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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