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바운스, 연속 최저 조회수에 충격 “자신있는 퍼포 후회 NO” (스우파2)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캡처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스우파2' 레이디바운스가 두 미션 연속으로 최하위 조회수를 기록했다.

10월 24일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에서는 배틀 퍼포먼스 미션 결과 발표와 함께 파이널로 향할 4팀의 윤곽이 드러났다.

이날 배틀 퍼포먼스 미션에서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크루는 잼 리퍼블릭이었다. 잼 리퍼블릭은 3일 만에 225만이 넘는 조회수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레이디바운스는 가장 낮은 조회수를 받았다. 앞서 발표된 화사 신곡 시안 미션에서도 최하위 조회수를 기록했던 레이디바운스는 애써 실망감을 감췄다.

리더 놉은 "아까 그 점수도 그렇고 '배틀 퍼포먼스 미션'도 그렇고 저희 너무너무 잘했다. 자신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해서 후회 없고 저희도 언젠가 꼭 조회수로 1등을 하겠다"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사진=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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