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펀 시티’ 협업 회의…19개 사업 논의
하초희 2023. 10. 24. 21:59
[KBS 춘천]원주시가 오늘(24일) 원주시청에서 '펀 시티(Fun City)' 조성을 위한 관계 부서 협업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래프팅 등 레포츠 관광과 반곡~금대 관광 활성화 사업, 원주천 르네상스 조성 사업 등 19건의 사업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원주시는 도심 곳곳에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강화해 재미있는 '펀 시티'를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나도 깔려죽을 뻔, 사전대비 중요”…서울청장, 참사 막을 ‘10번’ 기회 날렸다
- 고위험 성범죄자 ‘시설’로 몰아넣는다…‘한국형 제시카법’ 입법예고
- 나흘 만에 5개 시도에서 럼피스킨병 발생…경북·전남 방어가 관건
- 속초 해상서 북 주민 4명 귀순 표명…“경계 구멍” 지적
- 그 아파트에 ‘그분’ 작품…빌리고 복제했어도 심의는 ‘유명무실’
- “연간 1천만 원 키 크는 주사약, 무턱대고 맞지 마세요”
- 제이홉 없는 제이홉 거리…허락 못 받아도 ‘만들고 보자’
- 이선균 2억, 단역 10만 원…같은 드라마 임금격차 이렇게나? [오늘 이슈]
- 고령 인질 추가 석방…“육해공 총공세”·“무슬림 행동하라”
- 미야자키 하야오, 돌아오다…“이번 작품의 최종 테마는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