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다음에 만나는 男과 무조건 결혼... 아이 너무 원해→난자 냉동” (‘불나불나’)

박근희 2023. 10. 24. 21: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시가 아이를 꼭 낳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제시는 "다음에 만나는 사람과 무조건 결혼하고 싶다. 진지하게 진짜 결혼하고 애기도 낳고 싶다"라고 밝혔다.

제시는 "남자를 사랑하면 믿는다. 어렸을 때는 질투했는데 나이 먹으니까 그런 게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시는 "결혼도 하고 싶지만 아이를 너무 낳고 싶다. 맨날 말하는데 계란(?)을 얼려야 한다"라며 냉동 난자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제시가 아이를 꼭 낳고 싶다고 밝혔다.

24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에는 ‘껌만 잔뜩 씹어재끼는 제시에게 진정한 사랑이?!| 입에서 불나불나 EP.8’이라는 이름의 영상이 공개됐다.

나쁜 남자를 좋아한다는 제시는 “나쁜 남자가 무식한 남자가 아니라 저를 리드할 수 있고 나를 발전시키고 도움이 되는”이라고 이상형을 밝혔다. 이어 제시는 “다음에 만나는 사람과 무조건 결혼하고 싶다. 진지하게 진짜 결혼하고 애기도 낳고 싶다”라고 밝혔다.

조세호는 “그러면 여기 3명 중에 저스트 얼굴로 (뽑는다면?)”라고 질문을 했고, 제시는 곽범을 골랐다. 제시는 “남자를 사랑하면 믿는다. 어렸을 때는 질투했는데 나이 먹으니까 그런 게 없다”라고 설명했다. 제시는 최악의 이성에 대해 “남자 손톱에 때 껴 있는 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시는 “결혼도 하고 싶지만 아이를 너무 낳고 싶다. 맨날 말하는데 계란(?)을 얼려야 한다”라며 냉동 난자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스튜디오 와플’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