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누워 자란 사랑니 뺀 근황…살짝 부은 볼도 "귀여워"

신영선 기자 2023. 10. 2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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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사랑니를 뽑은 근황을 전했다.

로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사랑니 뽑는 날"이라며 치아 엑스레이 사진을 공개했다.

누워서 옆으로 자란 사랑니 사진을 올린 로제는 다른 사진에서 사랑니를 뽑은 후인 듯 얼음팩을 턱 아래에 대고 있다.

한편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달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월드투어 '본 핑크'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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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제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사랑니를 뽑은 근황을 전했다. 

로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사랑니 뽑는 날"이라며 치아 엑스레이 사진을 공개했다. 

누워서 옆으로 자란 사랑니 사진을 올린 로제는 다른 사진에서 사랑니를 뽑은 후인 듯 얼음팩을 턱 아래에 대고 있다. 

양갈래로 땋은 머리에 살짝 부은 턱으로 여전히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달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월드투어 '본 핑크'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현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협의 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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