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BC 나서는 류중일호, AG 낙마시킨 이의리 선발 논란
김재현 2023. 10. 24. 21: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IA 타이거즈 이의리 선수가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 명단에 올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KBO는 오늘(24일) KIA 타이거즈 이의리와 정해영, 최지민, 김도영 등이 포함된 APBC 대표팀 26인 명단을 발표했는데.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에서 손가락 물집 부상 등을 이유로 중도 탈락시켰던 이의리를 포함시켰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IA 타이거즈 이의리 선수가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 명단에 올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KBO는 오늘(24일) KIA 타이거즈 이의리와 정해영, 최지민, 김도영 등이 포함된 APBC 대표팀 26인 명단을 발표했는데.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에서 손가락 물집 부상 등을 이유로 중도 탈락시켰던 이의리를 포함시켰습니다.
병역 혜택이 걸려있던 아시안게임에서는 일방적으로 교체를 통보했던 대표팀이 휴식기에 치러지는 대회에 이의리를 한 달 만에 호출하면서 팬들의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