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창원·남동 국가산업단지에 중소기업 특화 채널 2·3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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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중소기업 특화 2호 채널 '창원/녹산BIZ프라임센터'와 3호 채널 '남동/송도BIZ프라임센터'를 개설했다.
창원/녹산BIZ 프라임센터 개점식에 참석한 조병규 행장은 "국가 경제 발전에 중추 역할을 해온 남동, 창원국가산업단지에'BIZ프라임센터'를 개설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새로운 50년에도 우리은행이 늘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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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중소기업 특화 2호 채널 '창원/녹산BIZ프라임센터'와 3호 채널 '남동/송도BIZ프라임센터'를 개설했다.
경상남도 창원국가산업단지와 인천광역시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센터를 마련한 것. 지난 7월 21일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내 1호 채널인'반월/시화BIZ프라임센터'를 개설한 우리은행은 3개월만에 2개의 BIZ프라임센터를 추가 개설하며, 국가산업단지 내 영업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창원/녹산BIZ 프라임센터 개점식에 참석한 조병규 행장은 "국가 경제 발전에 중추 역할을 해온 남동, 창원국가산업단지에'BIZ프라임센터'를 개설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새로운 50년에도 우리은행이 늘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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