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규♥진송아, 배우 DNA 물려받은 두 아들 자랑 “진짜 잘생겼다” (금쪽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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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규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아들을 공개했다.
10월 24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결혼 33년 차 배우 박준규와 아내 진송아가 출연했다.
이날 박준규와 진송아는 부모의 배우 DNA를 쏙 빼닮은 훤칠한 두 아들을 자랑했다.
박나래가 "다 잘생겼다"며 놀라워하자 박준규는 "당연하지. 내 아들인데"라며 아들 바보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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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박준규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아들을 공개했다.
10월 24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결혼 33년 차 배우 박준규와 아내 진송아가 출연했다.
이날 박준규와 진송아는 부모의 배우 DNA를 쏙 빼닮은 훤칠한 두 아들을 자랑했다. 박나래가 "다 잘생겼다"며 놀라워하자 박준규는 "당연하지. 내 아들인데"라며 아들 바보 면모를 보였다.
진송아는 외탁을 의심하는 MC들에게 조용히 할 것을 요구하며 "저희 집에서는 금기시되는 발언이다. 애들 아빠는 '좋은 건 나 닮고 나쁜 건 엄마 닮았다'고 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정형돈은 "누가 봐도 외탁 아니냐"고 물었고, 박준규는 "사람들이 기분 좋으라고 엄마 닮았다고 말하는데 제 어렸을 때 사진을 보면 쟤들은 �도 안 된다. 되게 예쁘장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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