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한지완 죽이려던 손성윤, 버티기 작전

이기은 기자 2023. 10. 24. 20: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아한 제국' 이시강, 손성윤에게 파국을 예고했다.

24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제국'(극본 한영미·연출 박기호) 44회에서는 장기윤(이시강) 집안에 복수를 하려는 신주경(한지완)의 계획, 이에 제동을 거는 재클린(손성윤) 모습이 그려졌다.

재클린은 "장기윤, 나 혼자 죽지 않는다. 너도 잊지 마"라며 이를 악물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아한 제국’ 이시강, 손성윤에게 파국을 예고했다.

24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제국’(극본 한영미·연출 박기호) 44회에서는 장기윤(이시강) 집안에 복수를 하려는 신주경(한지완)의 계획, 이에 제동을 거는 재클린(손성윤) 모습이 그려졌다.

기윤은 “좋은 말로 할 때 내 집에서 나가”라고 말했다. 재클린은 희재를 죽이려 했다는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무조건 기윤 집에서 버틸 작정이었다.

기윤은 분노하며 “좋게 나갈 기회를 줬는데 멍청하게 져버린 것은 너야. 이게 네가 선택한 결과라는 것을 잊지 마라”라며 재클린을 협박했다.

재클린은 “장기윤, 나 혼자 죽지 않는다. 너도 잊지 마”라며 이를 악물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