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 소 럼피스킨병 발병 살처분 [포토뉴스]
장용준 기자 2023. 10. 24. 18:58
24일 오후 소 럼피스킨병 양성 판정을 받은 인천 강화군 화도면의 한 축산농가에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관계자들이 살처분 준비를 하고 있다. 럼피스킨병은 모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발병 시 소의 유산이나 불임, 우유 생산량 감소 등으로 이어져 국내에서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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