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재팬 더 걸스', 11월 25일 韓서 특별 배틀…첫 공개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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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일본판 '프로듀스101 재팬 더 걸스'가 한국에서 공개 미션을 펼친다.
'프로듀스101 재팬 더 걸스'는 11월 25일 한국에서 '특별 평가 배틀'을 펼친다.
한국의 오디션 노하우를 일본에 도입한 '프로듀스101 재팬 더 걸스'는 시청자들 앞에서 공개 미션을 펼친다.
'프로듀스101 재팬 더 걸스'에는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연습생들이 출연해 데뷔에 도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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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프로듀스101' 일본판 '프로듀스101 재팬 더 걸스'가 한국에서 공개 미션을 펼친다.
'프로듀스101 재팬 더 걸스'는 11월 25일 한국에서 '특별 평가 배틀'을 펼친다.
'프로듀스101 재팬 더 걸스'는 '리프 하이! 너의 꿈은, 시간을 넘어'를 콘셉트로 글로벌에서 활약할 걸그룹 멤버를 선발하는 오디션이다. 2019년 방송된 '프로듀스 101 재팬' 시즌1이 JO1(제이오원)을, 2021년 시즌2가 INI(아이엔아이)를 탄생시키며 일본을 대표하는 인기 보이그룹을 탄생시킨 데 이어, 처음으로 걸그룹 데뷔에 도전한다.
한국의 오디션 노하우를 일본에 도입한 '프로듀스101 재팬 더 걸스'는 시청자들 앞에서 공개 미션을 펼친다. 특히 '프로듀스101 재팬' 사상 연습생들의 무대를 공개하고 평가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눈길을 끈다.
프로그램 측은 "일본을 뛰어넘어 세계 각지에서 모인 국민 프로듀서와 글로벌 프로듀서를 프로그램 녹화 현장에 초대, 연습생들의 무대 퍼포먼스를 평가받는 '프로듀스101 재팬' 첫 평가"라고 밝혔다.
'프로듀스101 재팬 더 걸스'에는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연습생들이 출연해 데뷔에 도전 중이다. 걸그룹 체리블렛으로 데뷔했던 코코로, '걸스플래닛 999: 소녀대전'에 출연했던 사쿠라이 미우 등이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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