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재산 얼마길래 “지갑에 340만 원 들고 다녀”(또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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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풍자가 평소에 들고 다니는 지갑 속 현금을 공개했다.
맛집으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 안에 있던 풍자에게 제작진이 "현금 얼마 있냐?"라며 질문하자 풍자는 "지갑 안을 모두 공개하겠다. 얼마 있을 거 같냐?"라고 되물었다.
이어 풍자는 지갑 속 현금 80만 원, 달러 120만 원, 백화점 상품권 140만 원을 꺼냈다.
제작진이 현금을 받으려고 하자 풍자는 현금을 낚아채면서 "왜 그러는 거야. 애가 없잖아 지금은"이라며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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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방송인 풍자가 평소에 들고 다니는 지갑 속 현금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에는 웹예능 ‘또간집’ 38화가 올라왔다. 영상에는 풍자가 여수 맛집을 탐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맛집으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 안에 있던 풍자에게 제작진이 “현금 얼마 있냐?”라며 질문하자 풍자는 “지갑 안을 모두 공개하겠다. 얼마 있을 거 같냐?”라고 되물었다.
이어 풍자는 지갑 속 현금 80만 원, 달러 120만 원, 백화점 상품권 140만 원을 꺼냈다. 이를 본 제작진이 “무슨 돈을 300만 원을 들고 다니냐?”라며 의아해하자 풍자는 “감독님 애기 만나면 ‘예쁘게 커라’ 하면서 용돈을 줘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제작진에게 현금을 주는 동작을 취했다.
제작진이 현금을 받으려고 하자 풍자는 현금을 낚아채면서 “왜 그러는 거야. 애가 없잖아 지금은”이라며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재밌는 거 올라온다’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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