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붓글씨로 구현”…평화국제학술대회 기념 서예전 내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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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는 2023 평화국제학술대회 개최를 기념하는 서예전을 내일(25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경기도 파주 민족화해센터 평화순례자갤러리에서 엽니다.
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는 이번 서예전은 2023 평화국제학술대회 개막 행사의 일환으로 학술대회의 취지를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서예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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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는 2023 평화국제학술대회 개최를 기념하는 서예전을 내일(25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경기도 파주 민족화해센터 평화순례자갤러리에서 엽니다.
이번 서예전에는 천주교 의정부교구 제2지구장인 한만옥 신부, 천주교 의정부교구 제5지구장인 정성훈 신부, 천주교 의정부교구 민족화해센터 센터장인 남덕희 신부, 사회복지법인 대건카리타스 회장인 도현우 신부, 서예가인 서호 전 통일부 차관, 서예가인 손열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서예가인 이동천 미술품감정가 등이 참여했습니다.
가톨릭동북아평화연구소는 이번 서예전은 2023 평화국제학술대회 개막 행사의 일환으로 학술대회의 취지를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서예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가톨릭 사제들과 함께 동북아평화를 지향하며 살아온 전·현직 정부 관료와 학자 등이 참여해 평화 사상을 붓글씨로 구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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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연 기자 (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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