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충남·전라 가을비 계속…서울엔 빗방울 [퇴근길날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요일인 24일 퇴근길에는 경기와 충남, 전라 서해안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서울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까지 인천과 경기 서해안에, 밤 12시까지 충남과 전라 서해안에 비가 내리겠다.
서울과 경기 내륙, 충북 북부에는 밤 12시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화요일인 24일 퇴근길에는 경기와 충남, 전라 서해안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서울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밤까지 구름이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까지 인천과 경기 서해안에, 밤 12시까지 충남과 전라 서해안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서울과 경기 내륙, 충북 북부에는 밤 12시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후 9시부터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그밖의 전국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겠다.
환경부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다.
ac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출산 후 질 봉합하다 바늘 '툭'…18년간 몸 속에 박혀 지낸 산모
- 출산 후 질 봉합하다 바늘 '툭'…18년간 몸 속에 박혀 지낸 산모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여성강사 성폭행 살해 후 성형수술…무인도로 간 '페이스오프' 20대
- 아파트 복도서 전 여친 흉기 살해…'30대 미용사' 신상정보 공개 검토
- "절반은 목숨 잃는데"…난기류 속 패러글라이딩 1분 만에 추락한 유튜버
- 엄지인 아나 "야한 옷 입었다며 시청자 항의 2번…MC 잘린 적 있다"
- "독립한 자식 같아서"…청소업체 직원이 두고 간 선물 '울컥'
- "테이저건은 무서워"…흉기난동男, 문틈 대치 끝 급결말[CCTV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