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옐로카펫·방호울타리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충북CBS 맹석주 기자 2023. 10. 2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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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200여 곳의 어린이 보호구역을 점검해 40여 곳에어린이 보호구역 시설 개선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시는 방서동 단재초등학교 등 19곳에는 운전자가 눈에 잘 인식하도록 횡단보도와 보도앞 공간 등에 노란색의 옐로카펫을 표시하도록 했다.
또 운동초 어린이 보호구역 등 13곳에는 방호울타리를 12월까지 조성하고 교통 체증이 심한 용암동 용아초 앞에는 어린이승하차 안전공간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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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200여 곳의 어린이 보호구역을 점검해 40여 곳에어린이 보호구역 시설 개선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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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운동초 어린이 보호구역 등 13곳에는 방호울타리를 12월까지 조성하고 교통 체증이 심한 용암동 용아초 앞에는 어린이승하차 안전공간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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