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청주 문화제조창 등 6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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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문화 명소와 콘텐츠 6곳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지역문화매력100선'에 선정됐다.
24일 충청북도 등에 따르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지역문화매력100선'에 도내 명소와 콘텐츠 6곳이 선정됐다.
지역문화매력100선은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발굴해 국내외 홍보하는 사업으로, 도내 지역문화 명소로는 청주 문화제조창과 제천 배론성지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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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문화 명소와 콘텐츠 6곳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지역문화매력100선'에 선정됐다.
24일 충청북도 등에 따르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지역문화매력100선'에 도내 명소와 콘텐츠 6곳이 선정됐다.
지역문화매력100선은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발굴해 국내외 홍보하는 사업으로, 도내 지역문화 명소로는 청주 문화제조창과 제천 배론성지가 선정됐다.
또 지역문화 콘텐츠로는 청주 공예비엔날레와 보은 대추축제, 영동 난계국악&와인축제, 음성 품바축제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 2년 동안 이들 문화 명소와 콘텐츠를 국내외 홍보하고 코레일과 협력해 기차여행상품 등도 개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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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박현호 기자 ckatnf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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