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미래100년 함께할 인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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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이 37기 견습기자를 공개 채용합니다.
1960년 8월 1일 창간한 서울경제는 국내 최초의 경제 저널리즘이라는 사명감으로 경제정론지의 길을 걸어 왔습니다.
가짜 뉴스와 정보의 홍수 속에 진실을 찾아내고 권력을 감시하며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의 고유한 가치는 창간 100년을 준비하는 서울경제의 존재 이유입니다.
당신의 꿈을 서울경제와 함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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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이 37기 견습기자를 공개 채용합니다. 1960년 8월 1일 창간한 서울경제는 국내 최초의 경제 저널리즘이라는 사명감으로 경제정론지의 길을 걸어 왔습니다. 경제의 태동기부터 고도성장기, 외환위기, 코로나19 위기까지 대한민국의 발전과 위기를 함께했습니다. 가짜 뉴스와 정보의 홍수 속에 진실을 찾아내고 권력을 감시하며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의 고유한 가치는 창간 100년을 준비하는 서울경제의 존재 이유입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창의적인 콘텐츠로 독자에게 다가가는 도전은 서울경제의 미래입니다. 서울경제에서 실력과 열정을 펼칠 인재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딥테크 시대에 발맞춰 이공계 전공자를 우대합니다. 당신의 꿈을 서울경제와 함께하십시오.
지원서 접수 및 마감 : 2023년 10월 26일(목) 오전 9시~2023년 11월 7일(화) 오후 6시
※ 서울경제 홈페이지(https://www.sedaily.com)에 접속해 견습기자 모집 배너를 클릭한 뒤 지원 화면에서 접수(인터넷으로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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