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지커머스-차이나굿즈, 가격 경쟁격 있는 상품 제공 위한 MOU 체결

이동오 기자 2023. 10. 24. 17: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2B 온라인 유통 플랫폼 '도매꾹·도매매' 운영사 지앤지커머스(대표 모영일)는 24일 중국 이우시장 공식 이커머스 플랫폼 '차이나굿즈'(대표 장원림)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앤지커머스 커머스 부문 하병록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중국 이우시장의 질 좋고 저렴한 상품을 확인하기 위해 어려운 소싱 절차를 거쳐야 했던 많은 전문셀러들이 우리를 통해 쉽고 빠르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B2B 온라인 유통 플랫폼 운영사-중국 이우시장 공식 이커머스 플랫폼 협업 기대

B2B 온라인 유통 플랫폼 '도매꾹·도매매' 운영사 지앤지커머스(대표 모영일)는 24일 중국 이우시장 공식 이커머스 플랫폼 '차이나굿즈'(대표 장원림)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지앤지커머스

이날 중국 이우에서 체결한 이번 협약은 국내 전문셀러가 가격 경쟁력 있는 중국 이우시장의 상품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차이나굿즈는 이우시장의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지앤지커머스는 도매꾹·도매매 및 에그돔 회원들이 해당 상품들을 쉽고 빠르게 만나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앤지커머스 커머스 부문 하병록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중국 이우시장의 질 좋고 저렴한 상품을 확인하기 위해 어려운 소싱 절차를 거쳐야 했던 많은 전문셀러들이 우리를 통해 쉽고 빠르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