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나무증권, 최강야구와 메인 스폰서십 진행

구현주 기자 2023. 10. 2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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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NH투자증권 나무증권이 JTBC 대표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와 메인 스폰서십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스폰서십을 기념해 최강야구 직관 티켓과 정품 굿즈를 제공하는 이달 말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NH투자증권은 내년 1월까지 최강야구 프로그램에서 나무증권 가상광고와 간접광고(PPL), 제작지원 배너 등을 노출할 예정이다.

오는 31일까지 해외주식을 거래 금액에 상관없이 1달러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강야구 유니폼, 모자 등 정품 굿즈를 제공한다. 신규 계좌개설 고객과 해외주식 첫 거래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최강야구 직관 티켓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나무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나무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이벤트 기간 내 해외주식 거래를 해야 한다.

나무증권은 NH투자증권 인터넷 전문 브랜드다.

정중락 NH투자증권 WM디지털사업부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로 고객과 접점을 확대해 밀접하게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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