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감량' 최준희, 다이어트 전후 사진 공개 "빼야 되지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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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거울 봐라. 빼야 되지 않겠니? 다이어트 자극, 다이어트 전후"라는 글과 함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올렸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고 이후 44㎏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 만 19세인 최준희는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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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거울 봐라. 빼야 되지 않겠니? 다이어트 자극, 다이어트 전후"라는 글과 함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올렸다. 몸무게가 급격하게 증가한 모습, 눈에 띄게 갸름해진 얼굴이 극명하게 대비돼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사랑스럽네요", "저도 살 빼야 하는데요",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고 이후 44㎏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 만 19세인 최준희는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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