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한지민·박해수, 다큐 '고래와 나' 내레이션

이승미 2023. 10. 24. 17: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래와 나'는 초고화질 8K 촬영으로 고래의 면면을 담아냈다.

배우 한지민과 박해수가 내레이터로 참여했다.

총 4부작으로 제작돼 첫 방송을 시작으로 11월 25일 오후 11시 10분, 12월 3·10일 오후 11시 5분에 잇달아 방송된다.

'왔다! 내 손주'는 국제 부부의 자녀들이 한국인 조부모와 일주일 동안 생활하는 모습을 다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BS 시사교양 '왔다! 내 손주' 29일 첫 방송
SBS '고래와 나' 내레이터 박해수, 한지민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이승미 인턴기자 = ▲ 한지민·박해수, SBS '고래와 나' 내레이션 = SBS는 창사 33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고래와 나'를 다음 달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 한다고 24일 밝혔다.

'고래와 나'는 초고화질 8K 촬영으로 고래의 면면을 담아냈다. 배우 한지민과 박해수가 내레이터로 참여했다.

총 4부작으로 제작돼 첫 방송을 시작으로 11월 25일 오후 11시 10분, 12월 3·10일 오후 11시 5분에 잇달아 방송된다.

EBS '왔다! 내 손주' [E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BS '왔다! 내 손주' 29일 첫 방송 = EBS 새 시사교양 프로그램 '왔다! 내 손주'가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 첫 방송 한다.

'왔다! 내 손주'는 국제 부부의 자녀들이 한국인 조부모와 일주일 동안 생활하는 모습을 다룬다. 한국의 도시 문화를 처음 접하며 겪는 일상, 서로 다른 종교로 인한 긴장감 등을 담아낼 예정이다.

tmd@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