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돈 버는 탁월한 재능..청담동 레스토랑→새 사업도 "바쁘다 바빠"

김수현 2023. 10. 2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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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바쁜 하루를 보냈다.

앞서 서수연은 청담동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성공한 사업가로서 자리매김 했다.

서수연은 레스토랑에 이어 의류 사업까지 진행하며 끊임없이 팬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서수연은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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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바쁜 하루를 보냈다.

24일 서수연은 "당장 오늘 밤 8:30에는 슈돌에서 만나요♥ 바쁘다 바빠 현대 사회"라면서 밝게 미소 지었다.

앞서 서수연은 청담동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성공한 사업가로서 자리매김 했다.

서수연은 레스토랑에 이어 의류 사업까지 진행하며 끊임없이 팬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서수연은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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