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 올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 4934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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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의 올 3분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단 0.1% 증가한 1673억 원, 3분기까지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1.3% 늘어난 4934억 원을 기록했다.
JB금융그룹은 계열사별로는 3분기까지 전북은행은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0.1% 증가한 1596억 원, 광주은행은 5.6% 증가한 2151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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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의 올 3분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단 0.1% 증가한 1673억 원, 3분기까지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1.3% 늘어난 4934억 원을 기록했다.
JB금융그룹은 또 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 지배지분 ROE(자기 자본 이익률)은 13.7%, ROA(총 자산순이익률)는은 1.11%를 기록해 동일업종 최고 수준의 수익성 지표를 지속적으로 유지했다고 밝혔다.
JB금융그룹은 고물가 지속 부동산 경기 위축 등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여건에서도 그룹 계열사의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견고한 실적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JB금융그룹은 계열사별로는 3분기까지 전북은행은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0.1% 증가한 1596억 원, 광주은행은 5.6% 증가한 2151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이 기간 JB우리캐피탈은 1487억 원, JB자산운용은 78억 원의 순이익을,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은 10.5% 증가한 253억원의 실적을 시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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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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