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로컬100'에 충북 6개 문화자원 선정

이태현 2023. 10. 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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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주요 축제와 명소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충북에서는 청주공예비엔날레와 보은대추축제, 영동 난계국악·와인축제, 음성 품바축제와 함께 제천 배론성지, 청주 문화제조창 등 6개의 유·무형 문화자원이 포함됐습니다.

문체부는 앞으로 2년동안 이들 문화 명소와 콘텐츠를 홍보하고 이를 이용한 여행상품을 개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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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주요 축제와 명소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로컬100'으로 불리는 이 사업은 지역 문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유·무형 문화자원 100곳을 선정하는 것으로,

충북에서는 청주공예비엔날레와 보은대추축제, 영동 난계국악·와인축제, 음성 품바축제와 함께 제천 배론성지, 청주 문화제조창 등 6개의 유·무형 문화자원이 포함됐습니다.

문체부는 앞으로 2년동안 이들 문화 명소와 콘텐츠를 홍보하고 이를 이용한 여행상품을 개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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