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신관호 기자 2023. 10. 24. 17: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영월군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24일 영월군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영월군 장애인협회가 주관한 행사는 장애인 협회 회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공구르기, 팔씨름, 신발 던지기, 한궁(다트) 등으로 구성된 1부·2부 체육행사와 경품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김병훈 영월군 주민복지과장은 "회원간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좋은 기회를 갖자는 취지로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24일 영월군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영월군 장애인협회가 주관한 행사는 장애인 협회 회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공구르기, 팔씨름, 신발 던지기, 한궁(다트) 등으로 구성된 1부·2부 체육행사와 경품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김병훈 영월군 주민복지과장은 “회원간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좋은 기회를 갖자는 취지로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출산 후 질 봉합하다 바늘 '툭'…18년간 몸 속에 박혀 지낸 산모
- 출산 후 질 봉합하다 바늘 '툭'…18년간 몸 속에 박혀 지낸 산모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여성강사 성폭행 살해 후 성형수술…무인도로 간 '페이스오프' 20대
- 아파트 복도서 전 여친 흉기 살해…'30대 미용사' 신상정보 공개 검토
- "절반은 목숨 잃는데"…난기류 속 패러글라이딩 1분 만에 추락한 유튜버
- 엄지인 아나 "야한 옷 입었다며 시청자 항의 2번…MC 잘린 적 있다"
- "독립한 자식 같아서"…청소업체 직원이 두고 간 선물 '울컥'
- "테이저건은 무서워"…흉기난동男, 문틈 대치 끝 급결말[CCTV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