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경남총국, 농·축협 우수직원 워크숍

부산 시그니엘 호텔서 19 ~ 20일 진행
2024년 사업 조기추진 분위기 조성

19~20일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시그니엘 호텔에서 NH농협생명 경남지역총국의 농·축협 우수직원 대상 워크숍이 열리고 있다.

NH농협생명 경남지역총국(총국장 장병철)은 19~20일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시그니엘 호텔에서 36명의 농·축협 우수직원을 대상으로 생명보험 워크숍을 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이경혜 농협생명 경남총국 단장이 2023년 건전 결산을 위한 비이자 방안교육에 강연자로 나서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진동희 농협생명 세종교육원 부원장과 FA팀 이상규 차장은 CEO 플랜 추진기법과 인구환경 변화에 따른 보험의 필요성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깜짝 퀴즈쇼도 진행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 직원은 “다양한 사무소에서 근무하는 우수직원들과 만나 보험추진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면서 “교육을 통해 생명보험에 대한 이해도를 더 높일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장병철 총국장은 “올해 생명보험사업 추진에 힘써준 직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업무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