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맘의 산골이유식, 네이버 쇼핑라이브서 가루쌀빵·가루쌀과자 첫 선

유진우 기자 2023. 10. 2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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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이 신제품 '아기가루쌀빵'과 '아기가루쌀과자' 시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산골이유식은 '아기들이 먹는 첫 빵이 우리쌀로 만든 빵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시작으로 가루미쌀빵과 쌀과자를 개발했다.

산골이유식 관계자는 "네쇼페 라이브를 통해 우리 쌀로 만든 아기가루쌀빵과 아기가루쌀과자를 처음 선보인다"며 "산골이유식은 2종 선물이 포함된 이유식 상품권과 대량간식 등 다양한 혜택으로 라이브를 가득 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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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맘의 산골이유식

사회적 기업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이 신제품 ‘아기가루쌀빵’과 ‘아기가루쌀과자’ 시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식 이벤트는 이날 낮 12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페스티벌(네쇼페)을 통해 진행한다. 품목은 산골이유식 밀을 대체할 수 있는 우리 품종 가루미로 만든 아기가루쌀빵과 아기가루쌀과자 2종이다.

아기가루쌀빵은 밀가루가 아닌 쌀가루로 만들어 식감이 고소하고 쫀득하다. 식빵과 모닝빵 두 가지 종류로 개발했다. 아기가루쌀과자는 계란과자와 초코쿠키 두가지를 선보였다. 글루텐 프리 제품으로 밀가루에 민감한 아이들을 비롯해 누구든지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가루미는 농림식품부에서 개발한 밀가루 대체 개량쌀로 각광받고 있다. 산골이유식은 ‘아기들이 먹는 첫 빵이 우리쌀로 만든 빵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시작으로 가루미쌀빵과 쌀과자를 개발했다.

산골이유식 관계자는 “네쇼페 라이브를 통해 우리 쌀로 만든 아기가루쌀빵과 아기가루쌀과자를 처음 선보인다”며 “산골이유식은 2종 선물이 포함된 이유식 상품권과 대량간식 등 다양한 혜택으로 라이브를 가득 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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