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주 훈풍…위메이드 3사 10% 이상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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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게임주가 전반적인 강세 흐름을 보였다.
위메이드 계열 3개사가 모두 10% 이상 상승 마감했고 컴투스홀딩스, 모비릭스, 한빛소프트, 조이시티, 밸로프, 넥슨게임즈, 크래프톤 등이 5% 이상 올랐다.
모비릭스는 7.98%, 한빛소프트는 7.52%, 조이시티는 6.44%, 밸로프는 5.29%, 넥슨게임즈는 5.26%, 크래프톤은 5.21%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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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위메이드플레이는 전거래일 대비 13.97% 오른 8160원에 마감했다. 최근 4거래일 동안 약세 흐름을 보인 끝에 상승이다. 위메이드맥스도 13.18% 올랐고 위메이드도 11.14% 상승했다.
컴투스홀딩스도 이날 9.94% 올라 지난 18일 이후 처음 강세로 장을 마쳤다. 모비릭스는 7.98%, 한빛소프트는 7.52%, 조이시티는 6.44%, 밸로프는 5.29%, 넥슨게임즈는 5.26%, 크래프톤은 5.21% 강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드래곤플라이, 카카오게임즈, 액토즈소프트, 웹젠, 넵튠, 플레이위드, 엠게임 등이 3% 이상 상승했다.
한편 국내 게임업계는 내달 게임전시회 ‘지스타’를 앞두고 출품작을 연이어 공개하고 있다. 넷마블, 엔씨소프트, 웹젠, 위메이드, 크래프톤 등이 현장에서 신작 시연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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