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브랜드 설맥, 10월 영종도 하늘도시점 등 3개 매장 오픈

허남이 기자 2023. 10. 2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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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프랜차이즈 설맥(대표 한수민)은 10월 영종도 하늘도시점을 비롯하여 다산점, 군자 본점 등 3개 매장을 연이어 오픈한다고 밝혔다.

설맥 본사 관계자는 "설맥은 본사가 매장 운영을 직접 교육하고 가맹 전 점주 교육을 통해 성공 창업을 돕고 있다"며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맥주와 다양한 안주메뉴로 코로나 이후 꾸준한 수익 창출이 이어져 현재 창업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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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프랜차이즈 설맥(대표 한수민)은 10월 영종도 하늘도시점을 비롯하여 다산점, 군자 본점 등 3개 매장을 연이어 오픈한다고 밝혔다.

영종도 하늘도시점/사진제공=설맥

100% 맥주를 급냉한 특허 받은 눈꽃맥주로 유명한 설맥은 본사에서 직영점을 운영하고 가맹점을 교육하며 경기 침체기와 앤데믹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맥주 프랜차이즈다.

설맥은 골목상권과 특수상권, 업종변경 등 각기 다른 상권과 지역, 상황에 따라 매장 운영을 최적화시킬 수 있도록 영업 운영 교육을 본사에서 직접 전수해주고 있다. 특히 신규 가맹점이 동네상권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도록 매장 디자인과 메뉴 시스템을 최적화 해 돕는 것이 장점이다.

설맥은 현재 서울 종로 낙원점, 신촌점, 다산 중앙점, 의정부 신시가지점, 광양 중마점 등 전국 13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설맥은 현재 예비 창업자를 위해 본사에서 직접 일대일 대면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설맥 본사 관계자는 "설맥은 본사가 매장 운영을 직접 교육하고 가맹 전 점주 교육을 통해 성공 창업을 돕고 있다"며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맥주와 다양한 안주메뉴로 코로나 이후 꾸준한 수익 창출이 이어져 현재 창업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허남이 기자 nyhe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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